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0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06개 세 글자:1,035개 네 글자:1,232개 다섯 글자:605개 여섯 글자 이상:922개 모든 글자:4,101개

  • : (1)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2)일정한 직업이나 일 따위에 매인 사람이 다른 일로 말미암아 얻는 겨를. (3)거리낌 없이 크고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댐.
  • : (1)본디의 모양새를 그대로 본떠서 새김. (2)도장의 옆면에 글자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겨진 글자.
  • : (1)인가가 모인 곳. 중국 상대(上代)에 우물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모여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2)간사한 짓을 못하게 막음. (3)‘방앗간’의 방언
  • : (1)‘방감하다’의 어근. (2)‘방감하다’의 어근.
  • : (1)예전에, 주로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던 갓. 가는 대오리를 결어서 큰 삿갓 모양으로 만들되 네 귀를 우묵하게 패고 그 밖은 둥그스름하게 만들었다.
  • : (1)나라와 나라의 영역을 가르는 경계. (2)물가에 흙이나 돌, 콘크리트 따위로 쌓은 둑. 홍수나 해일에 물이 넘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물을 막아 고이게 한다.
  • : (1)물방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4.0cm이며, 검은 갈색에 녹색 광택이 나고 딱지날개의 가에는 노란 띠가 둘려 있다. 뒷다리는 길고 크며 털이 많다. 수컷은 앞다리의 발목마디가 부풀어 빨판 모양으로 되어 있다. 연못, 무논 따위의 물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방귀’의 방언 (3)아악기인 건고(建鼓)의 북통 위에 세우는, 이 층으로 장식한 네모진 덮개. 아래층이 위층보다 약간 큰데, 각 층마다 네 개의 붉은 기둥을 받치고 붉은색과 초록색의 비단 휘장을 두른다.
  • : (1)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오는 손님.
  • : (1)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만드는 간단한 재래식 기구.
  • : (1)마르지 않게 함. (2)망건 위에 쓰는 네모반듯한 관.
  • : (1)바위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3cm, 폭은 3.5cm 정도이며, 어두운 초록색이고 몸은 사각형으로 우툴두툴하고 다리에 털이 적다. 등에 ‘H’ 자 모양의 홈이 뚜렷하며 집게발은 수컷이 암컷보다 억세다. 식용하며 해변에서 가까운 민물에 사는데, 한국ㆍ일본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개를 풀어놓음. 또는 풀어놓은 개.
  • : (1)조선 시대에, 세무 관리와 아전들이 백성에게 논밭의 세금을 감액하여 주고 기한 전에 받아서 아전들끼리 돌려쓰기도 하고 또는 사사로이 융통하여 쓰기도 하던 일.
  • : (1)당악기(唐樂器)에 속하는 타악기의 하나. 16개의 철편(鐵片)을 틀의 상단과 하단에 8개씩 매어 놓고 망치 모양의 각퇴(角槌)로 쳐서 소리를 낸다. ⇒규범 표기는 ‘방향’이다. (2)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의 금속으로 만든 거울. (3)나라와 나라의 영역을 가르는 경계. (4)나라의 경사.
  • : (1)남의 의견을 막고 자신의 의견만 임금에게 아룀. (2)남의 계약 또는 남과의 계약을 높여 이르는 말. (3)직접적이고 주(主)된 계통에서 갈라져 나가거나 벗어나 있는 관련 계통. (4)시조(始祖)가 같은 혈족 가운데 직계에서 갈라져 나온 친계(親系).
  • : (1)옛것을 본뜸. (2)고적(古跡)을 찾아보고 당시의 일을 회상함.
  • : (1)이(里) 단위의 마을. (2)곡식을 다른 곳으로 실어 내보내지 못하게 막음. (3)목을 놓아 큰 소리로 욺. (4)저장해 두었던 곡식을 팔려고 시장에 내놓음.
  • : (1)위턱과 아래턱의 두 끝을 잇는 작은 뼈. 포유류에서는 귓속뼈의 하나인 모루뼈로 변하였다. (2)‘방고래’의 방언
  • : (1)공산주의 세력을 막아 냄. (2)적의 항공기나 미사일의 공격을 막음. (3)중국 주나라 때에, 틀로 제기(祭器)를 만들던 공장(工匠). (4)남의 일을 도와줌. (5)예전에, 지주가 자기 땅의 일부를 소작인들에게 빌려주어 농사짓게 하고 수확기에 그 대가를 받던 일.
  • : (1)네모지게 만든 과줄. (2)그대로 지나침. (3)그날 하루에 하도록 정해진 학과(學科)가 끝남. 또는 학과를 끝냄.
  • : (1)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함. (2)망건 위에 쓰는 네모반듯한 관.
  • : (1)빛을 내쏨. 또는 그 빛. (2)부처가 광명을 냄. (3)이치에 벗어난 짓을 함부로 함. (4)‘방광하다’의 어근. (5)콩팥에서 흘러나오는 오줌을 저장하였다가 일정한 양이 되면 요도를 통하여 배출시키는 주머니 모양의 기관.
  • : (1)‘방앗공이’의 방언
  • : (1)나라와 나라 사이에 맺는 외교 관계. (2)국가의 교육. (3)학교에서 학칙을 어긴 학생을 내쫓음. (4)향기로운 꽃이 만발한 봄의 들판. (5)봄이 찾아온 교외(郊外).
  • : (1)북처럼 생긴 농악기의 하나. 얇은 개가죽 따위로 메우며 모양은 여러 가지이다. 자루가 없고 고리만 있어 줄을 꿰어 메고서 치는데 소리는 소고와 비슷하다. (2)‘방귀’의 방언 (3)‘바위’의 방언 (4)‘방개’의 방언 (5)남이 다른 말을 하거나 말을 퍼뜨리지 못하게 입을 막음. (6)검도, 태권도 따위에서,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기구. (7)적의 공격이나 재난 따위를 막아서 인명을 구함. (8)널리 찾아 구함. (9)어떤 일에 쓸 사람을 널리 찾아 구함. (10)유럽을 방문함. (11)‘물거품’의 방언
  • : (1)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2)향기가 그윽한 국화.
  • : (1)조선 시대에, 초시(初試) 이상의 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집에 소식을 전하던 사령(使令)을 이르던 말. ⇒규범 표기는 ‘방꾼’이다. (2)‘방꾼’의 북한어.
  • : (1)‘방울’의 방언
  • : (1)‘방게’의 옛말.
  • : (1)음식물이 배 속에서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어 항문으로 나오는 구린내 나는 무색의 기체. (2)돌아가게 놓아둠.
  •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불규칙하게 갈라진 우상 복엽이다. 6~8월에 작고 흰 꽃이 겹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9월에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바닷가나 냇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 (1)몹시 바쁜 때. (2)극단에 이름.
  •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 : (1)말하고 있는 시점(時點)보다 바로 조금 전. (2)말하고 있는 시점과 같은 때. (3)말하고 있는 시점부터 바로 조금 후. (4)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5)말하고 있는 시점과 같은 때에. (6)말하고 있는 시점부터 바로 조금 후에. (7)나라에서 금하는 일. (8)못 하게 막아서 금함. (9)잡아 가두었던 새를 놓아줌.
  • : (1)‘방급하다’의 어근.
  •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3)‘방갓’의 방언
  • : (1)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틀이 되는 정신적ㆍ사회적 질서. (2)서울에 가까운 지역. (3)새모래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는 초록색이고 매끈하며, 잎은 어긋나고 3~7개로 얕게 갈라진다. 6월에 연한 초록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까맣게 익는다. 줄기와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기슭 양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방기나 댕댕이덩굴의 줄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부종(浮腫)이나 각기(脚氣)에 약으로 쓰인다. (5)음식물이 배 속에서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어 항문으로 나오는 구린내 나는 무색의 기체. (6)내버리고 아예 돌아보지 아니함. (7)아름다운 여자의 젊은 시절. (8)향긋한 냄새. (9)‘방적 기계’를 줄여 이르는 말. (10)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항구 도시. 우방기강 상류에 있으며 관광지로 유명하다. 목화, 커피 따위의 집산지이며 농산물 가공이 활발하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수도이다. (11)‘물방개’의 방언 (12)정체성ㆍ구조ㆍ질서를 어지럽히며 경계ㆍ규칙을 훼손하는 것. 프랑스 문학 전통의 중심적인 맥을 잇고 있는 이 개념은 인간이 문화를 구축하고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배제하는 대상들을 이른다.
  • : (1)‘방앗간’의 방언
  • : (1)‘방앗간’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초시(初試) 이상의 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집에 소식을 전하던 사령(使令)을 이르던 말.
  •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방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말이 담을 벗어났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놀아나거나 주색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휴전선 남쪽 지역, 즉 우리나라를 방문함.
  • : (1)조선 시대에, 하급 관리나 상인들이 공물을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바치고 백성에게서 높은 대가를 받아 내던 일. 뒤에 폐단이 많아 광해군 때부터 대동법을 실시하였다.
  • : (1)‘대낮’의 방언
  • : (1)마을의 안. (2)방의 안.
  • : (1)이십 세 전후의 한창 젊은 꽃다운 나이.
  • : (1)마음을 놓음.
  • : (1)‘방농하다’의 어근.
  • : (1)오줌을 눔.
  • : (1)쥘리앵 방다, 프랑스의 사상가ㆍ작가(1867~1956). 철저한 합리주의자로서 민족주의와 국가주의, 낭만주의를 반대하였다. 저서에 ≪베르그송주의≫, ≪성직자의 배반≫ 따위가 있다.
  • : (1)네모지게 쌓아 올린 단. (2)예전에, 활쏘기를 겨루자는 제안에 대하여 거절하는 의사를 적은 단자를 이르던 말. (3)윗사람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거스름.
  • : (1)‘방달하다’의 어근.
  • : (1)생각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말함. 또는 그런 이야기. (2)‘방담하다’의 어근.
  • : (1)일가붙이의 집안
  • : (1)네모진 연못. (2)꽃 피는 둑. 특히 연못의 둑을 이른다. (3)‘당장’의 방언
  • : (1)악기를 받쳐 놓는 여러 가지 모양의 여러 가지 기구. (2)‘방대하다’의 어근. (3)‘등잔’의 방언
  • : (1)‘등잔’의 방언
  • : (1)일정한 장소나 단계에 곧 다다름. (2)어떤 일을 하거나 문제를 풀어 가기 위한 방법과 도리. (3)나라의 보물을 훔치는 도둑. (4)도둑을 막음. (5)고대 이집트에서 사용한 머리띠나 리본 모양의 끈. 이마에 둘러, 머리카락이나 가발을 매어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6)어깨끈이 없이, 여성의 젖가슴을 감싸는 띠 모양의 속옷.
  • : (1)독물, 독가스, 세균, 방사성 물질 따위의 독기로부터 피해를 막음. (2)원망하여 비방함. (3)‘구들장’의 방언
  • : (1)놓아기르는 돼지. (2)붙들어 잡아 주지 않아서 제멋대로 자라난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방고래 위에 깔아 방바닥을 만드는 얇고 넓은 돌. ⇒규범 표기는 ‘구들장’이다.
  • : (1)바야흐로 겨울이라는 뜻으로, 음력 10월을 달리 이르는 말.
  • : (1)곡식 따위를 되는 말의 하나. 네 모가 반듯하다. (2)중국 당나라 때의 이름난 재상인 방현령과 두여회를 아울러 이르는 말. (3)부재 머리가 다른 부재의 구멍이나 홈을 뚫고 내민 부분.
  • : (1)물이 밀려들어 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쌓은 둑.
  • : (1)‘장난감’의 방언
  • : (1)중생을 제도하여 부처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는 불교. 그 교리, 이상, 목적이 모두 크고 깊으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중생의 능력도 큰 그릇이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소승을 비판하면서 일어난 유파로 한국, 중국, 일본의 불교가 이에 속한다. (2)부처가 사람들에게 이익을 고루 주는 일. 대승 불교에서는 방정(方正)하고 광대(廣大)하며 평등한 도리를 설법한 것이라고 한다. (3)이치가 보편적이며 평등하다는 뜻으로, 대승 경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등잔’의 방언 (5)방 천장에 다는 등.
  • : (1)‘장난감’의 방언
  • : (1)‘방둥이’의 방언
  • : (1)‘제방’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방둑’이다.
  • : (1)법회 때에 불경을 외거나 음악을 연주하여 부처에게 공양하는 일.
  • : (1)향기 좋은 난초.
  • : (1)중국 북송 시대의 반란군 지도자(?~1121). 마니교의 유력한 지도자로서, 농민을 조직하여 봉기하였다. 저장성 일대에 주로 세력을 형성하였으며, 약 백만 명의 사람이 반란에 참가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1121년 관군에 체포되어 죽고, 반란 역시 이듬해 3월에 진압되었다.
  • : (1)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 : (1)내놓아 식힘.
  • : (1)일을 꾀하고 해 나가는 방법과 계략. (2)볼기를 침.
  • : (1)노비를 놓아주어 양인(良人)이 되게 하던 일.
  • : (1)포병 진지에서 화포를 사격 대형으로 정렬하는 일. (2)‘방렬하다’의 어근.
  • : (1)‘방렴하다’의 어근. (2)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대나무나 갈대 따위로 엮은 발.
  • : (1)격에 어울리지 않게 넓적하게 단 옷깃. (2)무 품종의 하나. (3)백제 때에, 지방 행정 조직인 오방(五方)에 각각 속하여 행정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 (4)이십 세 전후의 한창 젊은 꽃다운 나이.
  • : (1)나라의 길흉에 대한 의식.
  • : (1)남녀 간의 잠자리로 말미암은 피로. (2)삼실을 만듦. 또는 그 실.
  • : (1)생각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논의함.
  • : (1)그 지방에서 나는 물건. (2)가지고 있는 재산.
  • : (1)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던 일.
  • : (1)적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쌓은 성이나 진지.
  • : (1)모아서 가두어 둔 물을 흘려 보냄. (2)물고기를 기르기 위하여, 어린 새끼 고기를 강물에 놓아 보냄. (3)귀양을 보냄.
  • : (1)사방으로 일 리(里)가 되는 넓이. (2)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 : (1)향기가 있는 숲.
  • : (1)예전에, 주로 상제가 밖에 나갈 때 쓰던 갓. 가는 대오리를 결어서 큰 삿갓 모양으로 만들되 네 귀를 우묵하게 패고 그 밖은 둥그스름하게 만들었다.
  • : (1)‘방만하다’의 어근.
  • : (1)발표한 합격자 명단의 맨 끝.
  • : (1)뜸줄에 조임 장치가 있고 발줄에 자루그물이 달린 긴 띠 모양의 어구. 섶장그물, 자루그물, 죔줄, 죔줄고리, 누두망으로 되어 있으며, 주로 강이나 하천에서 민물고기를 잡는 데 쓰인다. (2)방 배치에 대한 추천. (3)건설 공사 재해 방지 시설의 하나. 건설 공사 현장 따위에서 고소 작업을 하는 근로자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평으로 설치하는 그물이다.
  • : (1)물건을 내놓고 팖. (2)‘방망이’의 방언
  • : (1)‘방망이’의 방언
  • : (1)어떤 한 점 P를 지나는 임의의 직선이 정원(定圓) O와 만나는 점을 A, B라 할 때, 선분 PA와 PB의 곱.
  • : (1)어떤 장소나 지역이 있는 방향. 또는 그 일대. (2)어떤 분야. (3)관찰사가 다스리던 행정 구역. (4)네모반듯한 얼굴. (5)붙잡아 가두어 두었던 사람을 놓아줌.
  • : (1)명령을 어김. (2)예전에, 나무로 네모지게 만든 제기(祭器)를 이르던 말. (3)꽃다운 이름이라는 뜻으로, 남의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4)남에게서 칭찬을 듣는 좋은 평판이나 이름. (5)남의 명령을 높여 이르는 말.
  • : (1)빗질 공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모사를 뽑는 모방적 공정. 일반적으로 실의 선밀도가 소모사(梳毛絲)에 비하여 크며, 요구되는 원료 섬유의 길이가 소모사보다 짧다. (2)방모 방적 공정으로 생산한 실. 보풀이 많으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 : (1)‘윗목’의 북한어. (2)가축을 놓아기르는 일. (3)고려ㆍ조선 시대의 과거 합격자 명부. (4)조선 태조 원년(1392)부터 고종 14년(1877)까지의 문과 급제자를 기록한 책. 책머리에 고려 광종 때 한림학사 쌍기(雙冀)의 제안에 따라 시(詩), 부(賦), 송(頌), 시무책(時務策)으로 진사를 뽑은 일과, 고려 때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도 약간 수록하였다. 10권 10책. (5)조선 태조 원년(1392)부터 고종 31년(1894)까지 문과 급제자의 인명록(人名錄). 12권 12책. (6)예전에, 정치의 잘못된 점을 경계하려고 조정에 세워 두고 백성에게 자유롭게 치게 하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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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방으로 끝나는 단어 (2,003개) : 덧방, 사마 회방, 목화명나방, 골방, 차자방, 중구난방, 근간 지방, 념불방, 벼은무늬윗날개나방, 감염 예방, 적방, 돌방돌방, 몸큰가지나방, 다심아방, 밧소주방, 격방, 노랑털알락나방, 괴방, 개구녕서방, 일관 모방, 스위스 연방, 칸막이방, 세깃서방, 중매방, 허방지방, 타방, 판도방, 백방, 광대불나방, 짜방짜방 ...
방으로 끝나는 단어는 2,00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방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0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